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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끓여먹곤했다
2004/03/30 22:50 2004/03/30 22:50
[2004/03/29 11:02]

전여옥..

[재밌는것]
글쓸때마다 비판을 하는지 비난을 하는지

알수도없는 졸라 미친아줌마다

영화평론,정치비판,사회비판 할것없이

대상이 짜증나라고 작정한듯이 써댄다

요즘은 이 아줌마 안티세력이 많아서

가만히 있어도 욕이들려온다

온동네 정치세력 다욕하다가 얼마전부터 한나라당편든다

싶었더니 한나라당 비례대표란다

한나라당도 그렇게 쓸 인간이 없는지
(아마 여자 비율이 50%넘어야된다는 선거법때문이 큰듯하다)

이 아줌마를 입당시키고 대변인까지 시켰다

그러다가 오늘 어이없는 기사를 하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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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의 한나라 입당 전과 후의 말말말

MBC 인터넷뉴스 imnews
  



지난 23일 박근혜 의원이 한나라당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그보다 일주일 전인 16일에는 칼럼니스트 전여옥씨가 한나라당에 대변인으로 입당했습니다.

당의 '머리'라 할 수 있는 대표와 '입'이라 할 수 있는 대변인은 누구보다 가깝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박 대표와 전 대변인의 악연(?)이 새삼 화제가 됐습니다.

불과 한달여 전인 2월 24일, 전여옥씨는 '조선닷컴' 사이트에 <'포스트 최가 박근혜라니'>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 전씨는 이 칼럼에서 "박근혜 카드는 놓아서는 안될 카드"라며, "한나라당이 '포스트(post) 최병렬'로 박 의원을 선택한다면 화약을 지고 불 속에 뛰어드는 격"이라고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또, "박근혜 의원은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라는 '정치적 유산의 상속자'로 살고 있으며, 여전히 영남권의 공주"라며 신랄한 비판을 가했습니다.

평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성격으로 알려진 박근혜 의원은 칼럼이 실린 다음날 "대통령의 딸이라는 후광을 갖고 있다는 편견을 버리라"고 이례적으로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박근혜 의원이 한나라당 대표로 선출되자 전 대변인은 "박 대표를 아꼈기 때문에 그런 글을 썼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무조건 'yes'를 외치는 '예스-맨'이 아니라 'no'라고 말할 수 있는 '노-우먼'을 받아들이는 포용력을 보였다"면서 박 대표를 한껏 추켜세웠습니다.

박 대표도 "전 대변인의 비판을 활력소로 삼겠다"면서 화해의 손길을 받아들였습니다.

한나라당의 수뇌부를 책임진 두 여성 정치인의 '말'로 얽힌 악연과 화해의 몸짓을 '말말말'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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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를 아꼇기 때문에 그런 글을 썻던 것"
...


지금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나중에 세월이 흘러
탄핵정국이 다 노대통령이 유리하게 평가된다면
"노대통령을 아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것"
이라고 하지싶다
다 지가 잘했단다

2004/03/29 11:02 2004/03/29 11:02
[2004/03/29 02:56]

도타!!!!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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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를 모르는사람은 못알아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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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탁스에서 겜하던중
한겜에들어게 됐다
난 랜덤써클앞에 멈춰서서
'마이에브 안걸리면 나갑니다'를 외치고
랜덤써클로들어갔다
장난으로 해본말이었는데 마이에브가 나왔다-_-
마이에브 10번정도밖에 못해봤지만
(다른 히든캐릭은 다 수십번씩해봤는데 마이에브만 별로못해봄)
마이에브는 캐사기 캐릭이라서 아직 마이에브로
진적은 없었다
아무튼 겜을하는데 상대쪽도 꽤 잘나왔다
초드레랑 그르르둘 킹죠 바이퍼..
우리편은 다래,실크,비마,마이에브,아다스

이몸은 졸라강해질 초워든이기땜시
렙 4부터 상대 타워뒤로돌아가서
양아치짓을 시작했다 그와중에 킹죠를 두번죽였다
열받은킹죠가 초드레랑 그르르를 끌고와서
다굴당해 죽기는했지만..
하다가보니까 우리편 허접다래가 그르르한테
열나게 죽더니 나갔다..
비마는 초드레한테 신나게 죽더니 나갔다
초드레랑 그르르는 레벨이 높아지고
이몸은 계속 양아치짓을 하고있었다
우리편 실크랑 아다스는 그냥 그럭저럭 조금씩
밀리고있었고 그르르가 한번변신하거나
초드레가 한번 소환할때마다 조금씩 깨져나갔다

우리편놈들이 나가자는걸 내가 나가지말라고
그냥 개기기만 해달라고한다음
상대편 한명씩 떨어진놈만 찾아서
열심히 날라가서 패죽였다
어느덧 문스피어를 사고
1:1로는 최강이되었다..
고 생각한 순간 초드레가 와서 재우더니
그르르둘이서 번갈아 톡톡던져서 맞아죽을뻔..
했으나 체력 50남고 세명다 패죽였다
그리고 겜블을했는데 한번에 마검마갑이 다나왔다
그래서 변신한 그르르 둘이랑 싸워서이기고
비마랑 초드레랑 바이퍼랑 셋이랑 싸워서도이겼다
신나게 상대건물을 깨다가
다시 5명이 나오길래 아바타변신하고
5명을 패죽였다
다들 꽤하는듯 보였지만 이미 케릭빨이 심하게
기울어서 이몸을 막을수 없었다
아 말을 빠트렸는데
우리편 2명나가니까
저쪽에서 '그냥이길거 재미없어서 못하겠네'
이딴소리를 하길래 '쫄았으면 나가라'등등
말싸움을하면서 하고있었다
그래서 쳐죽일때는 더욱 기뻣다
레벨 23될때까지 40분도 안걸렸다
38분짜리 게임
킬수 25킬

캬캬캬





2004/03/29 02:56 2004/03/29 02:56
[2004/03/27 08:33]

재미있다

[잡담]
창민이 미니홈이 너무 잘나가서 타격을 주기위해
예전 사진들을 찾아서 올리다가보니까 이것저것 막올리게 되었다
재미들려서 당분간 멈출수없다
여기홈은 여기홈이고 싸이는 추한컨셉으로 달린다
아 참고로 싸이홈은 http://cyworld.com/hizoa 이다
2004/03/27 08:33 2004/03/27 08:33
[2004/03/27 08:29]

오오 우연히 발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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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사진 발견하러 돌아다니다가 현이형 미니홈에서 발견한 예전엠티사진

중간에 나
2004/03/27 08:29 2004/03/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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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송도해수욕장은 우리집에서 걸어서
2-30분정도 걸리는곳인데 해수욕장이란 의미는
약 15년전에 상실한 폐허바닷가이다
송도해수욕장안가본사람은 전혀 웃기지않은글
후 집에가서 사진찍어서 올려야겠다..
-_-
어처구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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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안테나>해수욕장 출현 상어 생포  
(포항=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해수욕장 앞바다에 나타난 상어를 주민 5명이물속에 뛰어들어 생포했다.

25일 오후 1시 3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동 송도해수욕장 앞 20여m 해상에몸 길이 1.8m가량의 상어가 출현한 것을 황모(40)씨 등 마을 주민 5명이 뛰어들어밧줄을 이용, 백사장으로 끌어올렸다.

황씨는 "고래가 나타난 것으로 알고 동네 주민들과 물속으로 뛰어들었으나 막상생포하고 보니 상어였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주민들은 "상어가 송도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잡은 상어를 수협에 위탁판매키로 했다.

duck@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04/03/26 09:51 2004/03/26 09:51
[2004/03/26 08:16]

다모임~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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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새벽에 할짓없어서 다모임들어갔느넫
아들이 다 군대가서 내가 쓴글 검색해보니까
엄청많다 초등학교,고등학교는 내가 글제일많이
쓴거같다..
2000년부터 글이있다 아마 그때부터 애들이
본격적으로 다모임해서 그런거 같다
그리고 2002년쯤부터 군대등의이유로
몰락하고있다-_-
글을보니 그때생각이 난다



2000-10-17
[시파다모임 왜이래 느리노?]
한번 접속하는데 애달아 죽겠네 글고 밑에 쓸데없는글 쓰지마라 특히 찬근이~ ㅋㅋㅋ


[고요한밤에나는삽질을하네 ]
김정호(gamejoa)   2000-10-26 오전 2:32:23  
10시에 들어와보면 20여명 12시에 들어와봐도 20여명 1시에 들어오면 10명 2시에 들어오면 5명 3시에 들어오면 1~2명 4시에 들어오면-_-;;; 아무도 없다.... 오늘은 3시 밖에 안됐는데 옆에창에 한넘도 안뜨네 젊은것들이 잠이 많아서 어디에 쓰나...


[조가튼 시험~ 모두들 잘쳤겠지-.ㅡ? ]
  김정호(gamejoa)   2001-11-07 오후 8:11:33      24
어디든 가겠지~ 시험 못쳤다고 술먹고 싸우지마라

재밌군
지금 첫페이지부터 글보는 삽질중
2700개나있구나



2004/03/26 08:16 2004/03/26 08:16
[2004/03/25 08:23]

졸려..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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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2교대로 알바하기로한후
어제 12시간 반동안 일했다
그리고 집에가서 잤는데
영장이랑 온풍기 반품때문에 자꾸 전화걸려오고해서
3시간 정도밖에 못잤다..
음 야간에 알바할때 힘들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잠이 안오는걸 어떻하나
11시에 알바오니까 손님1명...
열심히 도타를 하다보니까 어느새 3시
도타를 하면 시간은 진짜 미친듯이 잘간다...
3시까지 한두명씩 왔다갔다하다가
3시되니까 한명도 안온다..
피곤해서 카운터에서 엎드려서 자다가
갑짜기 살짝 놀라서 깨보니 4시반이었다
여전히 손님없길래 그냥 컴퓨터의자로가서 잤다
꿈까지 꾸면서 자다가 턱이아파서 깼다-_-
6시다.. 손님은 없다
더잤다
7시다
청소하기 귀찮지만 청소를 했다
후 잠은 다자서 이제 개운하다
뭔가 불쌍하면서도 엉망진창이다..
아 좀있다가 영장받으러 대방까지 가야하는데
같이갈사람도 없고
이렇게 불쌍할수가..
2004/03/25 08:23 2004/03/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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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어제 알바가 안왔다
난 2시간30분정도 초과근무하고 집에갔고
사장이 나중에 시간계산해주겠다고하고 만원받고
집으로 갔다
음 오늘 가보니 그알바는 전혀 연락이 안된다고한다
3주정도 일한것 같은데 돈도 안받을 생각인가
(참고로 20일중에 10일을 지각햇다..)
넷마블 충전카드랑 고스톱판 이런걸 집에 맘대로
들고가기도했던 개념없는 알바였다
아무튼 암담해진 사장님이 나보고 알바구할때까지
몇시간만 더해달라고한다
뭐 손님도 없는 시간이기에 한다고했다
어차피 일주일정도 후면 그만둘 테니까...
이런 편한 알바는 다시없을텐데
좀 아쉽기도 하다..
2004/03/24 09:16 2004/03/24 09:16
[2004/03/24 09:08]

휴가나온 태균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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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다..
2004/03/24 09:08 2004/03/24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