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2교대로 알바하기로한후
어제 12시간 반동안 일했다
그리고 집에가서 잤는데
영장이랑 온풍기 반품때문에 자꾸 전화걸려오고해서
3시간 정도밖에 못잤다..
음 야간에 알바할때 힘들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잠이 안오는걸 어떻하나
11시에 알바오니까 손님1명...
열심히 도타를 하다보니까 어느새 3시
도타를 하면 시간은 진짜 미친듯이 잘간다...
3시까지 한두명씩 왔다갔다하다가
3시되니까 한명도 안온다..
피곤해서 카운터에서 엎드려서 자다가
갑짜기 살짝 놀라서 깨보니 4시반이었다
여전히 손님없길래 그냥 컴퓨터의자로가서 잤다
꿈까지 꾸면서 자다가 턱이아파서 깼다-_-
6시다.. 손님은 없다
더잤다
7시다
청소하기 귀찮지만 청소를 했다
후 잠은 다자서 이제 개운하다
뭔가 불쌍하면서도 엉망진창이다..
아 좀있다가 영장받으러 대방까지 가야하는데
같이갈사람도 없고
이렇게 불쌍할수가..
어제 12시간 반동안 일했다
그리고 집에가서 잤는데
영장이랑 온풍기 반품때문에 자꾸 전화걸려오고해서
3시간 정도밖에 못잤다..
음 야간에 알바할때 힘들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잠이 안오는걸 어떻하나
11시에 알바오니까 손님1명...
열심히 도타를 하다보니까 어느새 3시
도타를 하면 시간은 진짜 미친듯이 잘간다...
3시까지 한두명씩 왔다갔다하다가
3시되니까 한명도 안온다..
피곤해서 카운터에서 엎드려서 자다가
갑짜기 살짝 놀라서 깨보니 4시반이었다
여전히 손님없길래 그냥 컴퓨터의자로가서 잤다
꿈까지 꾸면서 자다가 턱이아파서 깼다-_-
6시다.. 손님은 없다
더잤다
7시다
청소하기 귀찮지만 청소를 했다
후 잠은 다자서 이제 개운하다
뭔가 불쌍하면서도 엉망진창이다..
아 좀있다가 영장받으러 대방까지 가야하는데
같이갈사람도 없고
이렇게 불쌍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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