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는 차안에서
경아도 한장
같이 찍음
정훈이형
전혀 티비만보고 누워있는 숙경이누나
요즘 예쁜척하는 김희경
군대가기전에 만나서 좀 볼을 꼬집어줘야 할텐데..
울고있는 현경이 ㅡㅜ
혼자서 놀고있는 현경이~ 가장어린 사촌동생~
카메라를 줬더니 폼잡고 셀카찍은 모습-_-
현경이가 찍은 현희사진~
현이는 오촌..-_-;;;? 호칭을 모르겠다
아무튼 사촌형의 딸
현희입장에서는 내가 오촌아제
통통한 현경이
현경이들은 볼살이 통통한 것인가-_-?
무한히 폰으로 게임하는 선경이누나...를 보고있는 나
나는 지쳐누웠지만 여전히 게임하는 선경이누나
뒤에서 V하는 누나를 찾아봐여
안놀아주니 책상에올라가 낙서하는 현겨이
이런사진 올리면 몹시 싫어할 희갱이~
산소가는중에 찍은 경아
엄마
아버지 엄마 아무것도 안든 할랑할랑 유겨이
폼잡고 선 경아와 왜 선글라스 끼고온지모르는 아버지랑
일하는 엄마...와 사진찍고 있는 나
시원하고 어두침침한 배경으로 ~
대략 성묘가 끝나고
조화
머리가 많이 상한상태
AM 8:00 알바끝남................이나
다음알바가 지각하는관계로 9시까지 함
AM 9:00 칠리탕수육을 먹으면서 웃대를본다
AM 10:00 탁구부 포스터를 잠시 만들다가 잠이든다
PM 2:00 레포트때문에 하나가 전화온다
PM 2:30 레포트만 받고 걍 가버린다
PM 3:00 몹시 피곤한 상태로 탁구를 친다
PM 4:00 현섭형,상모형,찬종형 등과 계속친다
PM 5:00 어제 10명정도 왔던 신입생이 훈련에
거의나타나지 않는다 재혁이를 비난한다
PM 6:00 대명이형이 사준 라면을 먹고
몹시 피곤한 관계로 집에간다
다들 열심히 훈련을 하길래 몰래빠져나온다
PM 12:00 자다가 알바에 1시간 지각했다
AM 1:00 손님은 현재 3명 사장님은 뮤를 달리는중
나는 지각해서 게임하기에 약간 눈치보이는
그런 상황
잠이온다잠이와
다음알바가 지각하는관계로 9시까지 함
AM 9:00 칠리탕수육을 먹으면서 웃대를본다
AM 10:00 탁구부 포스터를 잠시 만들다가 잠이든다
PM 2:00 레포트때문에 하나가 전화온다
PM 2:30 레포트만 받고 걍 가버린다
PM 3:00 몹시 피곤한 상태로 탁구를 친다
PM 4:00 현섭형,상모형,찬종형 등과 계속친다
PM 5:00 어제 10명정도 왔던 신입생이 훈련에
거의나타나지 않는다 재혁이를 비난한다
PM 6:00 대명이형이 사준 라면을 먹고
몹시 피곤한 관계로 집에간다
다들 열심히 훈련을 하길래 몰래빠져나온다
PM 12:00 자다가 알바에 1시간 지각했다
AM 1:00 손님은 현재 3명 사장님은 뮤를 달리는중
나는 지각해서 게임하기에 약간 눈치보이는
그런 상황
잠이온다잠이와
아무 하는일 없이 즐겁다...
이럴수가 있나..^^
지금 내상태는
아무 부러운것 없는상태...
득도했나보다..ㅡㅡ;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피시방 알바하고 학교나 잠시갔다가
집에가는 그런생활이지만
어쨌거나 나는 이런 생활이 좋다
군대가는 것도 약간 기대된다
아마 이생각은 후회하겠지만^^
하루하루 가는것도 좋네
지금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좋고
군대간다해도 하루하루가면 전역일이 가까워질테니
그것도 나름대로 좋다
다만 약간 걱정은
너무 작은것에도 만족을
잘해버리기 시작해서 거지가 되면 어쩌나~
이정도..-_-?
뭐 약간의 위기의식을 못느낄정도로 나태하지는
않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살아가는데는 지장없을듯하다
혼자 좋아하면서 살다가 100살쯤 살다 죽어야지
^^
이럴수가 있나..^^
지금 내상태는
아무 부러운것 없는상태...
득도했나보다..ㅡㅡ;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피시방 알바하고 학교나 잠시갔다가
집에가는 그런생활이지만
어쨌거나 나는 이런 생활이 좋다
군대가는 것도 약간 기대된다
아마 이생각은 후회하겠지만^^
하루하루 가는것도 좋네
지금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좋고
군대간다해도 하루하루가면 전역일이 가까워질테니
그것도 나름대로 좋다
다만 약간 걱정은
너무 작은것에도 만족을
잘해버리기 시작해서 거지가 되면 어쩌나~
이정도..-_-?
뭐 약간의 위기의식을 못느낄정도로 나태하지는
않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살아가는데는 지장없을듯하다
혼자 좋아하면서 살다가 100살쯤 살다 죽어야지
^^
대학 처음 들어와서는
금영 신곡 포스터 사이트까지 링크해가며
신곡을 들었고
노래방도 자주 가곤했다
그랬었는데 요 몇달사이에
게임한다고(이유를 생각해보니 게임이었다-_-)
노래를 거의 못들었다
노래방가도 최신곡 거의 모르고...
요즘은 피시방알바하니까
9시간동안 자의반 타의반으로 가요,팝송을 듣고있다
그중에서 요즘 개인적으로
강현수의 그런가봐요(따라부르기 좋아서^^)
하은의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목소리가 좋아서^^)
거북이의 왜이래(왠지 복고풍의목소리가 감질맛난다)
등을 좋아한다
요즘 다시 따라 부르기 좋은 노래가 나와서
기분이좋다
작년에는 대부분의 노래가
지혼자 감정 처넣고 바이브레이션넣고
소리지르고 R&B흉내내서
듣기에는 좋아도
따라부르기에는 아주 X같은 노래가 많았다
또 그룹으로 처부르는 X끼들은
혼자서는 숨차서 따라 부르기 힘드는 노래나 부르고
...
잠시 약간 흥분했군
아무튼
늙어서도
가요를 듣고 따라 부를수 있는
그런
내가 됐으면 한다
금영 신곡 포스터 사이트까지 링크해가며
신곡을 들었고
노래방도 자주 가곤했다
그랬었는데 요 몇달사이에
게임한다고(이유를 생각해보니 게임이었다-_-)
노래를 거의 못들었다
노래방가도 최신곡 거의 모르고...
요즘은 피시방알바하니까
9시간동안 자의반 타의반으로 가요,팝송을 듣고있다
그중에서 요즘 개인적으로
강현수의 그런가봐요(따라부르기 좋아서^^)
하은의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목소리가 좋아서^^)
거북이의 왜이래(왠지 복고풍의목소리가 감질맛난다)
등을 좋아한다
요즘 다시 따라 부르기 좋은 노래가 나와서
기분이좋다
작년에는 대부분의 노래가
지혼자 감정 처넣고 바이브레이션넣고
소리지르고 R&B흉내내서
듣기에는 좋아도
따라부르기에는 아주 X같은 노래가 많았다
또 그룹으로 처부르는 X끼들은
혼자서는 숨차서 따라 부르기 힘드는 노래나 부르고
...
잠시 약간 흥분했군
아무튼
늙어서도
가요를 듣고 따라 부를수 있는
그런
내가 됐으면 한다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