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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꽤 얍삽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항상 당하는 느낌의 노양

노양과의 대화는 항상 즐겁다
2004/03/11 09:49 2004/03/11 09:49
부산가는 차안에서



경아도 한장




같이 찍음



정훈이형



전혀 티비만보고 누워있는 숙경이누나



요즘 예쁜척하는 김희경
군대가기전에 만나서 좀 볼을 꼬집어줘야 할텐데..




울고있는 현경이 ㅡㅜ



혼자서 놀고있는 현경이~ 가장어린 사촌동생~



카메라를 줬더니 폼잡고 셀카찍은 모습-_-



현경이가 찍은 현희사진~
현이는 오촌..-_-;;;? 호칭을 모르겠다
아무튼 사촌형의 딸
현희입장에서는 내가 오촌아제



통통한 현경이




현경이들은 볼살이 통통한 것인가-_-?




무한히 폰으로 게임하는 선경이누나...를 보고있는 나




나는 지쳐누웠지만 여전히 게임하는 선경이누나




뒤에서 V하는 누나를 찾아봐여




안놀아주니 책상에올라가 낙서하는 현겨이




이런사진 올리면 몹시 싫어할 희갱이~





산소가는중에 찍은 경아




엄마




아버지 엄마 아무것도 안든 할랑할랑 유겨이




폼잡고 선 경아와 왜 선글라스 끼고온지모르는 아버지랑
일하는 엄마...와 사진찍고 있는 나




시원하고 어두침침한 배경으로 ~




대략 성묘가 끝나고




조화




머리가 많이 상한상태

2004/03/11 09:21 2004/03/11 09:21
AM 8:00 알바끝남................이나
             다음알바가 지각하는관계로 9시까지 함

AM 9:00  칠리탕수육을 먹으면서 웃대를본다

AM 10:00 탁구부 포스터를 잠시 만들다가 잠이든다

PM 2:00 레포트때문에 하나가 전화온다

PM 2:30 레포트만 받고 걍 가버린다

PM 3:00 몹시 피곤한 상태로 탁구를 친다

PM 4:00 현섭형,상모형,찬종형 등과 계속친다

PM 5:00 어제 10명정도 왔던 신입생이 훈련에
             거의나타나지 않는다 재혁이를 비난한다

PM 6:00 대명이형이 사준 라면을 먹고
             몹시 피곤한 관계로 집에간다
             다들 열심히 훈련을 하길래 몰래빠져나온다

PM 12:00 자다가 알바에 1시간 지각했다

AM 1:00 손님은 현재 3명 사장님은 뮤를 달리는중
             나는 지각해서 게임하기에 약간 눈치보이는
             그런 상황


잠이온다잠이와



2004/03/11 00:53 2004/03/11 00:53
[2004/03/08 06:08]

요즘은 즐겁다

[잡담]
아무 하는일 없이 즐겁다...

이럴수가 있나..^^

지금 내상태는

아무 부러운것 없는상태...

득도했나보다..ㅡㅡ;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피시방 알바하고 학교나 잠시갔다가

집에가는 그런생활이지만

어쨌거나 나는 이런 생활이 좋다

군대가는 것도 약간 기대된다

아마 이생각은 후회하겠지만^^

하루하루 가는것도 좋네

지금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좋고

군대간다해도 하루하루가면 전역일이 가까워질테니

그것도 나름대로 좋다

다만 약간 걱정은

너무 작은것에도 만족을

잘해버리기 시작해서 거지가 되면 어쩌나~

이정도..-_-?

뭐 약간의 위기의식을 못느낄정도로 나태하지는

않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살아가는데는 지장없을듯하다

혼자 좋아하면서 살다가 100살쯤 살다 죽어야지

^^







2004/03/08 06:08 2004/03/08 06:08
[2004/03/08 01:47]

내손이 썩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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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600정도는

두세번치면 한번넘었느넫

이제 500넘기도 버겁다

손가락이 미쳤나

속도는 같은데 오타가 미친듯이난다

아아 답답해

정말 답답하다

왼쪽손가락들이 문제다

나 600넘을때까지 도타안한다

사진은 30번이나 넘게쳤는데 한번도 600못넘은모습
2004/03/08 01:47 2004/03/08 01:47
[2004/03/07 10:25]

3월의 미친듯한 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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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쌓인 월광교
2004/03/07 10:25 2004/03/07 10:25
[2004/03/07 01:23]

음악...가요...?

[잡담]
대학 처음 들어와서는

금영 신곡 포스터 사이트까지 링크해가며

신곡을 들었고

노래방도 자주 가곤했다

그랬었는데  요 몇달사이에

게임한다고(이유를 생각해보니 게임이었다-_-)

노래를 거의 못들었다

노래방가도 최신곡 거의 모르고...




요즘은 피시방알바하니까

9시간동안 자의반 타의반으로 가요,팝송을 듣고있다

그중에서 요즘 개인적으로

강현수의 그런가봐요(따라부르기 좋아서^^)

하은의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목소리가 좋아서^^)

거북이의 왜이래(왠지 복고풍의목소리가 감질맛난다)

등을 좋아한다



요즘 다시 따라 부르기 좋은 노래가 나와서

기분이좋다

작년에는 대부분의 노래가

지혼자 감정 처넣고 바이브레이션넣고

소리지르고 R&B흉내내서

듣기에는 좋아도

따라부르기에는 아주 X같은 노래가 많았다

또 그룹으로 처부르는 X끼들은

혼자서는 숨차서 따라 부르기 힘드는 노래나 부르고

...

잠시 약간 흥분했군

아무튼

늙어서도

가요를 듣고 따라 부를수 있는

그런

내가 됐으면 한다







2004/03/07 01:23 2004/03/07 01:23
내 정신연령이  좀더 상승한 걸 느낀다

더 재미없는 인간이 된 것일수도 있다...

2004/03/06 21:50 2004/03/06 21:50
[2004/03/03 00:05]

알바비를받았네

[잡담]
첫달인데 사장님이 지각좀하고

해서 원래알바비보다 한 10만원 더받았다 >.<

꺄르르



모두

저-_-축



며칠내에 구좌만들고

다음알바비랑 용돈이랑 합쳐서

내 나름대로 저평가된 소액주를

돈되는대로산뒤




군대로 뜬다




휴가나와서보니 회사망했으면

대략 낭패;
2004/03/03 00:05 2004/03/03 00:05
고등학교때는 잠을 못자서

엉망이다가

대학와서 일단 잠을 자고싶은 만큼

자니까 피부가 싹 좋아졌다가

이제

슬슬 나이가 들어서 피부가 삭아든다

-_-

게다가 요즘은 환절기라서

푸석푸석하고 각질까지!

대략 좋지 않다...
2004/03/01 04:24 2004/03/01 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