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05 18:13]

눈까뒤집는사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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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나
2003/10/05 18:13 2003/10/05 18:13
[2003/10/05 17:18]

나의 캠 사진들

[사진]
>'사자처럼 포효하는!!'이라는 제목으로 올렸던거다-_-
고2때찍은거... 이사진 이전것들은 전에 하드가 날아가서
다 잃어버렸다  아쉽다 대문에가보면 옛날 사진흔적이 약간 남아있다


고3때 귀여운 표정으로 찍어보자고 찍은 민망한사진
미스다..;;


졸업식날
졸업식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러가기전에 잠시 겜방에들러
정장입은 사진을 찍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캠사진이다-_-
졸업하고 그야말로 아무것도 안하던 생활을 하다가
이른아침에 목욕 갔다가 목욕하고
겜방에 들러 아침햇살을 받으며 찍은 윙크사진


입학하고 이틀후인가?
수강정정 하고 거기있던 캠으로 한컷~


역시 3월달, 하숙집 처음 들어가서 철용이형방에 캠이 있길래
이지랄로 사진을 찍었다
캠이 좋은지 상당히 자세하게 나왔다


2002년 4월 처음으로 탈색을 해봤다
그리고 안경벗고 철용이형 방에 있는 캠으로 사진을 찍었다
휴지통을 비우는걸 깜빡했더니
다음날 철용이형이 올라와서 '시발나존나열받았어이딴거찍었냐새끼야'
라고 하는 행패를 부리기도-_-


탈색된 머리가 길어가길래 그냥 집에서 빨간 염색약을 덧발랐다
빨갛게 안나오고 형광색 비슷하게 되더라


또 겜방가서 영양가 없는짓 한번했다
눈뜨기!



재수없게 찍은거
내가 봐도 좀 짱난다


머리 자르기전날 내모습을 남기기위해 겜방에가서
가식적인 웃음을 짓고있다


머리를 짧게 자른후 아쉬워서 집에서 탈색했다
짧은 머리에하니까 아프더라


이캠사진을 마지막으로
나는 디카를 샀다


다음에는 디카사진을~~~~~~~~~~

2003/10/05 17:18 2003/10/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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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표하나 만들고 그림하나 붙이고 하다보니

어느덧 6개월이 흘렀다

-_-


[img:a.jpg,align=,width=57,height=43,vspace=0,hspace=0,border=1]
2003/10/05 16:10 2003/10/05 16:10
[2003/10/05 15:50]

탁구부2학기 엠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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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올릴게마땅찮아서
2003/10/05 15:50 2003/10/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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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찍었음

2003/10/05 15:39 2003/10/05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