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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원본 부터 보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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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받은 소방관들 알아보고 굽신거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보조치

물론 김문수가 한 게 아니고 소방서 내에서 자체 과잉충성이라고 하겠지

근데 그딴게 문제가 아니고 저 말하는 태도임

모든 앞으로 나올 해명과 변명은 저 말투로 인해 무효화

무슨 말년병장이 이등병 대하는듯 ㅋㅋㅋㅋ 진짜 썩었다ㅋㅋ

운동권이었던 사람이 이럴수가 있나ㅋㅋ

오세훈도 그렇고 지자체장 두번씩 하면 눈과 귀와 정신이 멀어버리는가보다

주변에서 항상 '네 네' 하니까 권의의식에 찌들어 버린듯

장난전화같은거 바로 끊어버리지 않는 소방관들이 전보조치나 당하고

이제 미친놈들이 계속 119에 전화해서

도지삽니다. 안녕하세요 대통령 입니다. 이럴텐데

뻔히 장난전화인거 알면서 끊지도 못하고 개망ㅋ



며칠전에 택시기사 자격 취득했다던 김문수

한큐에 자기디스+한나라당디스+지자체장디스 트리플 빅엿을 잡숨

정치생명 다 할 때까지 꼬리잡힐 삽질
2011/12/29 09:53 2011/12/29 09:53
[2011/06/25 10:10]

문수횽 ㅎㅎ

[정치]
네티즌이 뽑은 정치인 망언 3위 강용석, 2위는 김문수, 1위는?

네티즌이 뽑은 ‘정치인 최고의 망언’으로 강용석 전 국회의원이 3위,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위에 올랐고 1위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올랐다. 포털사이트 야후코리아가 진행하는 ‘역대 정치인 최고의 망언?’이란 설문조사는 24일 오후4시까지 1만3300여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강용석 전 의원은 대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아나운서, 다 줘야”라는 말로 인해 2263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고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3일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것”이라는 말로 단숨에 2724표를 얻어 강 의원을 제쳤다. 1위는 이명박 대통령의 “외국 마사지걸, 얼굴 별로인 여자 골라라”로 5119명이 표를 던져 38.5%로 1위에 올랐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62416141339336&linkid=4&newssetid=1352

일단 발언의 취지를 요약하면

경영자들 회의에서 관료의 부패성을 부각 시키려고 한 말이당

문수횽 예전 활동과 본인 스타일상 충분히 저런 말 하고 지냈겠지만

지금은 여당의 도지사인데 완전 잘못 걸림 ㅎㅎ

게다가 차기, 혹은 차차기 후보군으로서 이미지 관리해야 되는데

아주 탈탈 털리는구나 ㅋㅋ



2011/06/25 10:10 2011/06/2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