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처음 들어와서는
금영 신곡 포스터 사이트까지 링크해가며
신곡을 들었고
노래방도 자주 가곤했다
그랬었는데 요 몇달사이에
게임한다고(이유를 생각해보니 게임이었다-_-)
노래를 거의 못들었다
노래방가도 최신곡 거의 모르고...
요즘은 피시방알바하니까
9시간동안 자의반 타의반으로 가요,팝송을 듣고있다
그중에서 요즘 개인적으로
강현수의 그런가봐요(따라부르기 좋아서^^)
하은의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목소리가 좋아서^^)
거북이의 왜이래(왠지 복고풍의목소리가 감질맛난다)
등을 좋아한다
요즘 다시 따라 부르기 좋은 노래가 나와서
기분이좋다
작년에는 대부분의 노래가
지혼자 감정 처넣고 바이브레이션넣고
소리지르고 R&B흉내내서
듣기에는 좋아도
따라부르기에는 아주 X같은 노래가 많았다
또 그룹으로 처부르는 X끼들은
혼자서는 숨차서 따라 부르기 힘드는 노래나 부르고
...
잠시 약간 흥분했군
아무튼
늙어서도
가요를 듣고 따라 부를수 있는
그런
내가 됐으면 한다
금영 신곡 포스터 사이트까지 링크해가며
신곡을 들었고
노래방도 자주 가곤했다
그랬었는데 요 몇달사이에
게임한다고(이유를 생각해보니 게임이었다-_-)
노래를 거의 못들었다
노래방가도 최신곡 거의 모르고...
요즘은 피시방알바하니까
9시간동안 자의반 타의반으로 가요,팝송을 듣고있다
그중에서 요즘 개인적으로
강현수의 그런가봐요(따라부르기 좋아서^^)
하은의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목소리가 좋아서^^)
거북이의 왜이래(왠지 복고풍의목소리가 감질맛난다)
등을 좋아한다
요즘 다시 따라 부르기 좋은 노래가 나와서
기분이좋다
작년에는 대부분의 노래가
지혼자 감정 처넣고 바이브레이션넣고
소리지르고 R&B흉내내서
듣기에는 좋아도
따라부르기에는 아주 X같은 노래가 많았다
또 그룹으로 처부르는 X끼들은
혼자서는 숨차서 따라 부르기 힘드는 노래나 부르고
...
잠시 약간 흥분했군
아무튼
늙어서도
가요를 듣고 따라 부를수 있는
그런
내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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