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08 01:22]

어릴때사진2

[사진]
입벌리고 있는 유경이  못생긴인형이 입벌리고있는거같다


집에 똥개키우고 1년있다 팔고 키우고 1년있다 팔고 할때
후후 옆에 초췌한모습의 아이는 누굴까 ㅋㅋ


어릴때의 집앞모습과...


지금의 집앞...


포항 구룡포가는길의 흥환해수욕장
말만해수욕장이지 3m이상들어가면 익사한다


섹시하고 귀여운


외가에서 외사촌형들과 함께
10년동안 못본 형들도 있군...



유치원 졸업식
비싼한복


유치원 야영


중1 증명사진 학생증만든다고 기대에 부풀어서 찍었는데
학생증용지 모자란다고 안만들어줬다
어린마음에 상처받았다



졸업식때다
저무렵이 내몸이 가장 날렵했을때
아무것도 없는 3m벽도 뛰어올라가고 물구나무서기해서 걸어다니고
서전트점프로 교탁위에 뛰어올라가고
달리기도 13초대나오고 몸을 날려서 넘어져도 하나도 안아프고 그런때..
고등학교때부터 안움직여서 점점 둔해지고있다



담임샘과함께 죄송하지만 성함까먹음 -_-ㅋ



수학여행이다
빼재의 어설픈 표정
머리긴 두병과 대진
고2때부터 성인비디오빌리러다녀도 아무도 민증검사안하던
더러운인상의 성욱


제주도다 빼재가 찍었다


다들 빡빡 깍고있구나
머가 좋다고 다들 처웃고있는지^^



뒤에 세놈이 사진찍었는데
나중에 사진나온거보고
내한테 지랄하면서 "이딴사진 니나해라!"라고 소리치며 주길래
당장 가지고간 사진^^


호오 날씬했던장비~



육지에서 해가 가장빨리뜨는 포항의 해돋이 장소 호미곶

손에 올라가다
2004/01/08 01:22 2004/01/08 01:22
[2004/01/05 08:02]

살빠졌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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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해지고있다
2004/01/05 08:02 2004/01/05 08:02

인천이가 군대간다고 내려가기전에 진택이가 올라왔었다
인천이가 갑자기 드림랜드가자고 하자 다들 갑자기 가고싶어져 버렸다
다음날 학교앞에서 택시타고 기본요금으로 도착!
생각외로 컸다
열나 작을줄알았는데


왠걸 들어가보니까 작다
왠지모를 적막함까지 느껴졌다


들어가고 10여분동안 사람을 아무도 못봤다
셋이서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범퍼카운행하는데로가서
"저 이거 운행하는거에요?"라고 물어보고
세명이서 탔다..ㅡㅡ


폐허가된 수영장과 모든것이 멈춰있는 놀이기구들


부끄러운짓도


해가며


이것도 세명이서탓다 저쪽밑에 귀찮아하는 알바가보인다


펀펀하우스인가뭔가 이것도 세명이서 돌렸다


더럽게 추한꼴 포착


가난하게 육계장사먹고..


눈썰매를 타러갔다
5명정도 눈썰매장에 있었다
그러나 곧 사라지고 세명이서 눈썰매를 탔다


보이는가 저 한산한 모습이



저장갑을 1000원주고 팔아먹더라


원숭이도있고 염소도있었다 심지어 개도 있었다..


인천이가 저포즈로 계속 찍었다


이상한사람 1명이랑 4명이서 회전목마도 타고..
맘대로 위에서 옮겨다니다가 알바한테 욕먹고...ㅡㅜ


한적한트리앞에서 마지막 샷~


드림랜드..

한번은 가볼만하다
2004/01/04 00:28 2004/01/04 00:28
아참 길드들었다 t.c길드라고

현준이도 끌여들였다

애들이 많은게 흠이지만

뭐 군대갈거니까 -_-;

암튼 대략 밤을새고

누구한테는 밤안샌척 문자를 몇통보내고

나모모채널에서 스타를 하는데

어느녀석이 나에게 진다음에

리겜을하자면서 채널을 가르쳐주는거였다

그래서 당연히 리겜을해서

계속 이겨주면서

뭐가 잘못됐어 뭐가 잘못됐어

라고 친절하게 떠들어줬다

ㅡㅡ  

그녀석이 갑자기 형이라고 부르며 친한척하더니

계속 몇가지 물어본다

그래서 몇개 더가르쳐주고

막게임한다음에

가는데

그녀석이 지가 가수란다

몇가지 이야기하는데 왠지 진짜처럼들린다-_-

물론 안가르쳐준다 (구라일가능성이높음..)



하지만 오늘일에서 중요한것은

가수가 맞냐 아니냐가아니고

가수라고했을때 상대방이 왠지 잘 기억하게되서

유리하다는것이다

종종 가수라고 구라치고 다녀야겠다




2004/01/03 10:06 2004/01/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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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룸라이드타고 찍은거

요즘은 롯데월드가서 후룸라이더 사진찍을려고하면 못찍게한다
2004/01/02 02:25 2004/01/02 02:25
낮잠을 실컷 처자고 일어났다

ㅡㅡ;

이제 몇시간뒤면 22살이군

좋은날 다갔다

군대도..가야되고...흙 ㅡㅜ



의경은 왜떨어진지 알았기에...

일단 다시해서 붙어놨다..

며칠안에 소방관이나 다시 지원해보고...

이도저도안되면 의경가야게따..




알바를 하기도 시간이 좀 뭐하고..

돈벌어도 할것도없고



게임도 별로 하기싫고

공부도 뭐 시키는 사람이 없으니

혼자 내켜서 하게 되지는 않고



홈페이지도 막상 손대기가 귀찮고

지금으로써는

누가 약간의 강요를 했으면 하는 심정이군



좀있다 누구한테 전화나해야지 ㅡㅜ

2003/12/31 21:08 2003/12/31 21:08
[2003/12/31 21:04]

[책]비뢰도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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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뭐 인형설삼처묵고 제일 강한무공을 배운다는

평범한 스토리지만

그사이사이에 있는 작가의 말장난이 재미있다

마치 드래곤라자에서

"~~~한다.............가 아니잖아!!!"

라는 문체로 인기를 끌었듯이

웃긴 반어법이 자주 사용되면서

읽는데 쏠쏠한 재미가 있다
2003/12/31 21:04 2003/12/31 21:04
[2003/12/31 20:59]

[영화]실미도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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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본영화군..

대북특수부대를 조련하고 제거하는

내용의영화인데

설경구와 안성기의 연기가 인상에남았고

허준호는 말을 길게시키면 안되는걸 알았다ㅋ

2시간 10분넘는거같은데

빠져들어서 봤더니 금방 시간이다갔다

암튼 추천~



2003/12/31 20:59 2003/12/3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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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균이가 군대갔다

동아리생활이 좀 심심해진듯하다

와서 욕하고 놀놈이 하나 줄었다

나도 빨리가야되는데

이놈시키 먼저 제대해서 갈구면 안되니까

이걸 가져온 경히의 홈페이지는 kkaeng.cafe24.com 이다
2003/12/29 04:22 2003/12/29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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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어제같은데 벌써 3일이나 지났다

하나는 내가 반지의 제왕 1,2편을 안보았다는

이유로  날 버리고~ 영화를 보러갔다 ㅡㅜ

나는 하루종일 자다가

워크를좀하다가

홈페이지를 약간 고치고 만족스러워하고있는중이다

내일이면 인천이도 군대가기위해서 집에간단다..

창민이는 벌써 집에 내려갔다고한다

나도 내일 집에간다...

쩝..

ㅡㅜ
2003/12/29 04:03 2003/12/29 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