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실컷 처자고 일어났다

ㅡㅡ;

이제 몇시간뒤면 22살이군

좋은날 다갔다

군대도..가야되고...흙 ㅡㅜ



의경은 왜떨어진지 알았기에...

일단 다시해서 붙어놨다..

며칠안에 소방관이나 다시 지원해보고...

이도저도안되면 의경가야게따..




알바를 하기도 시간이 좀 뭐하고..

돈벌어도 할것도없고



게임도 별로 하기싫고

공부도 뭐 시키는 사람이 없으니

혼자 내켜서 하게 되지는 않고



홈페이지도 막상 손대기가 귀찮고

지금으로써는

누가 약간의 강요를 했으면 하는 심정이군



좀있다 누구한테 전화나해야지 ㅡㅜ

2003/12/31 21:08 2003/12/3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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