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택이를 약간 팔아먹은 사연으로 방청권이왔다
6시부터 입장이길래 5시 40분정도에 도착했는데
인간들이 무지 많이 줄서있었다
한 20분사이에 우리뒤에 또 몇백명이 쌓였다
사람너무만하서 잘 안보일줄알았는데
전체적으로 공연장이 생각보다는 작았다
거기에 1000명이나 밀어넣은것은 좀 미스지만..;;
암튼 왼쪽 구석에서 봤다-_-
음 tv에서 보는거보다는
역시 직접보는게 좀 나은거같다
NG가 별로 안나서 아쉬웠지만
아무튼 재밌었다
므헤헤헤
아 갑자기
담임들 이름이 생각났다
1학년 이경자샘
2학년 권정숙샘
3학년 신상휘샘
4학년 정창영샘
5학년 이금옥샘
6학년 김타관샘
1학년 영감쟁이국어선생 (남병천 2004/3/6일날 생각)
2학년 기술선생
3학년 국사선생
1학년 박명근샘
2학년 김원석샘
3학년 최장호샘
초등학교 1학년까지도 생각나는데
중학교때 담임들은 하나도 생각이안난다
어째서일까
뭔가 의아하군 설날에 집에가서 앨범봐야겠다
6시부터 입장이길래 5시 40분정도에 도착했는데
인간들이 무지 많이 줄서있었다
한 20분사이에 우리뒤에 또 몇백명이 쌓였다
사람너무만하서 잘 안보일줄알았는데
전체적으로 공연장이 생각보다는 작았다
거기에 1000명이나 밀어넣은것은 좀 미스지만..;;
암튼 왼쪽 구석에서 봤다-_-
음 tv에서 보는거보다는
역시 직접보는게 좀 나은거같다
NG가 별로 안나서 아쉬웠지만
아무튼 재밌었다
므헤헤헤
아 갑자기
담임들 이름이 생각났다
1학년 이경자샘
2학년 권정숙샘
3학년 신상휘샘
4학년 정창영샘
5학년 이금옥샘
6학년 김타관샘
1학년 영감쟁이국어선생 (남병천 2004/3/6일날 생각)
2학년 기술선생
3학년 국사선생
1학년 박명근샘
2학년 김원석샘
3학년 최장호샘
초등학교 1학년까지도 생각나는데
중학교때 담임들은 하나도 생각이안난다
어째서일까
뭔가 의아하군 설날에 집에가서 앨범봐야겠다
하고싶다..
근데 컴에서 안돌아간다
왜!
무능한것인가..ㅡㅜ
저 일러스트가 256색이란다~
근데 컴에서 안돌아간다
왜!
무능한것인가..ㅡㅜ
저 일러스트가 256색이란다~
야호
오늘도 몹시일찍깨서
아침을먹고 신나게 2층으로 뛰어올라가다가
발을 헛딛여서 정강이를 약 2회정도 계단에박고
쓰러지면서 머리를 박지않기위해
재빨리 손으로 받치다가 팔꿈치부분을
약 3군데정도 계단에 박고난다음에
방에들어와서 고통에 몸서리치며
약 2분간 누워있었다
다리에 흐르는 피를 보며
피가 마를때까지
스타를 했다
-_-
아침을먹고 신나게 2층으로 뛰어올라가다가
발을 헛딛여서 정강이를 약 2회정도 계단에박고
쓰러지면서 머리를 박지않기위해
재빨리 손으로 받치다가 팔꿈치부분을
약 3군데정도 계단에 박고난다음에
방에들어와서 고통에 몸서리치며
약 2분간 누워있었다
다리에 흐르는 피를 보며
피가 마를때까지
스타를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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