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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표하나 만들고 그림하나 붙이고 하다보니

어느덧 6개월이 흘렀다

-_-


[img:a.jpg,align=,width=57,height=43,vspace=0,hspace=0,border=1]
2003/10/05 16:10 2003/10/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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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c [2003/10/12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ㅡ 칭찬해 주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