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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2 10:36]

오늘도 폐인생활!

[잡담]
잔다고 수업 다빼먹고

낮에자고 저녁에자고

밤에는 케이넷에갔는데

왠 애들이 밤새고있는지~~

다 무능한 성희탓이다 ㅎㅎ

태귤이는 역시 놀았고

선햏은 더놀았다

선햏은 참신한 별명이 하나 더 생긴거같다

웃긴다 ㅋㅋ

2003/11/12 10:36 2003/11/12 10:36
[2003/11/08 23:27]

[2003/11/08] 큰일이네

[잡담]
요즘 하고싶은게 없다

고생을 안해서 그런가보다



요즘 너무 편하다




2003/11/08 23:27 2003/11/08 23:27
아침 9시다되어서 잤는데

빌어먹을 알람이 자료구조 수업가라고 깨워서

갔다가

코딩하라길래

자다가

승용이형이 가시길래

나도갔다

탁구부에 누워서 4시간 정도 자다가

잠에서깬 부시시한 몸으로 현섭이형을 이겨드리고

집에왔다



대중문화론 토론준비해야되는데

짱나는군..

2003/11/06 18:59 2003/11/06 18:59
오늘 아침까지 컴터하다가

오후까지 자다가

5,6교시 수업을갔다

사실 5교시는 안들어갔다-_-



6교시 자료구조는 프로젝트가 고장나서

병준이선생님이 불을 다꺼가지고

잘자고 왔다

아름이랑 영욱이도 푹잔듯 보였다



그리고 하나랑 반지를 보러갔다가

순대볶을을 사먹고

숙제를하러 케넷에 왔으나

오늘도 도타와 스타에 빠져놀다가

뒤늦게 숙제를 시작했는데


이런, 승용이형이 0교시라고 자러가시는바람에

혼자 극도의 삽질중이다

아마 힘들듯싶다

옆에서 태귤이는 부끄럽게 드림위버로

홈페이지를 고치고있다

부끄러워서 쳐다보기도 힘들다

2003/11/06 04:07 2003/11/06 04:07
[2003/11/05 06:18]

[2003/11/04] 홈피?

[잡담]
숙제를하려했으나 먼가 더럽게 안되서

때려치우고 워크유즈맵을하는데

내컴퓨터는 워크만하면 블루스크린이 뜬다

네번 브루스크린뜨고 워크때려치우고

현준이랑 스타한판하고

홈페이지 고치는데

좀 맘에 안든다



게시판 링크 클릭했을때 테이블이 익스플로러

맨위에 딱붙는다 전에 용환이형이 이걸가지고

승용이형한테 물어볼때 대충봤는데

까먹었다

그리고 제로보드 아래위에 o은 뭔데 짱나게

자꾸 생긴다

아마도 나모를 써서 그런듯하다

소스를 내가 치니까 안생기는데

나모로 짜니까 저딴게 붙는다

아 배도고프고 잠오고

아침도 밝아올려하네

자야지
2003/11/05 06:18 2003/11/05 06:18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다가

저녁에 숙제할려고 케이넷에 왔다

와서 숙제를 할려고했으나



역시 나에겐 너무 어렵다..

dota를 몇판하다가

숙제를 좀하다가..

다시 힘들어서 멍하니 있다

저녁에 한두시간만이라도

코딩좀해봐야겠다

진짜~
2003/11/03 00:37 2003/11/03 00:37
[2003/11/01 18:53]

피곤하다

[잡담]
뭔가 색다른 경험을했다

결론은 난 아무생각없다는거였다






"많은 것을 얻는 방법을 배우려고 애쓰는것보다
적은 것을 바라는법을 배워라"

소심한 말이지만 기억에 남는다

누가한말이더라..?

까먹었는데

암튼 생각이 나네
2003/11/01 18:53 2003/11/01 18:53
[2003/10/30 04:51]

음 5시가다됬네

[잡담]
숙제하다가 이제 다했다


눈알이 감긴다


슬프다


날 위로해다오
2003/10/30 04:51 2003/10/30 04:51
아침에 늦잠자서 차를 놓치고
생돈 16000원을 더주고 서울로왔다
맨정신으로 다섯시간 가량 차를 탔더니
절로 울음이 난다

다행이 지하철은 포항갈때처럼
누가 지하철에 치여죽는 일은 없었다

15만원짜리를 1만원에 팔테니 제발사라고하는
잡상인과
디카를보고 tv아니냐고 집요하게묻는
아줌마를 제외하면 쾌적한 귀경이었다

다만 석계역에서 어줍잖은 증산도를 만난게 좀 흠이랄까.
그렇게 말못하는 애는 처음봤다
며칠전에 만난애는
'이게 들어도 되고 안들어도 되는 그런얘기가
아니거든요?? 좀 들어보세요'라고
소리를지르기도 하고 따라오기도 하면서
날 두렵게 만들었는데

오늘만난애는 '저,저기 기 같은거 관심있으세요?'
라고 하길래
그냥 '그게 먼데요 흐흐흐'하며 웃어주니까
혼자 당황하더니 사라졌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듯 보였다

집에와서는
홈페이지 대문을 ..고쳤다..
음..
2003/10/26 23:44 2003/10/26 23:44
User-created
어제 새벽에 내려왔는데
역시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군-_-

아침부터 엄마가
외투랑..츄리링 5-6개랑-_-.... 무슨 선식인지하는 잡다한 미숫가루비슷한거랑.. 오징어랑 또 오징어도 두종류로-_- 집에서말린거랑 울릉도오징어랑 꿀이랑.. 반찬이랑 잡다한것들을 다가지고 가라고하길래 간신히 엄마를 제지하여  필요한것만
가지고 올라가겠다고 했다

오후에는 동생이랑.. 포항 경찰서랑 소방서 돌아다니며 입대할곳 알아봤는데 북부경찰서에서
수경하는사람이 '아자씨요 의경하지마쏘..'
라고 시작해서 한참을 얘기했는데 왠지 그사람말
들으니까 설득력있고 하기싫어진다-_-
뭔가 짜증난다...;

또 예전에 먹던 순대볶음이 먹고싶어서
내가다니던 고등학교에갔는데
순대볶음 맛이 예전같지않다
내입맛이 많이 까다로워진거같다

암튼 사진도많이찍고해서 올릴려고햇는데
미친 집컴퓨터가 사진기를 인식못한다
수많은 컴퓨터를 사진기가지고 다녔는데
뭔가 전혀 안되고있다
계속해봐야겠다




2003/10/25 20:40 2003/10/25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