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08 20:36]

어릴적사진3

[사진]
첫돌때, 시키는대로 앉아있다 착하다

반지를 8개 끼고 앉아있다


번창하던 시절의 송도해수욕장


깔끔하게 서서 콜라를 빨고있다


전혀 안깔끔하게 외가댁가는 가는개울에서 엄마가 나를 씻기고있다


놀러가서도 자주 벗겨놓았던 기억이 난다


하도 자주벗겨놔서 아무 개념이 없었다


4살때 사촌형누나다니는 죽도국민학교에가서


고모랑 정훈이형이랑 왠지 인상이 어린아이의 그것이라고 할수없을만큼 몹시 좋지 않타


유치원 소풍..


피곤한 유치원소풍..


흥환해수욕장에서의 섹시한모습


과학상자... 참열심히했던것 동상을 받았더랬지
과학상자아는사람있나..?


5학년5반때 소풍 초등학교중에 기억에남는 시절 이때 아마 내가 반장


고3소풍 고3도 소풍을간다.. 대신 가자마자 김밥먹고 11시에 다들 집에 간다
선생들만 남아서 술을 먹는다..첫돌때, 시키는대로 앉아있다 착하다

반지를 8개 끼고 앉아있다


번창하던 시절의 송도해수욕장


깔끔하게 서서 콜라를 빨고있다


전혀 안깔끔하게 외가댁가는 가는개울에서 엄마가 나를 씻기고있다


놀러가서도 자주 벗겨놓았던 기억이 난다


하도 자주벗겨놔서 아무 개념이 없었다


4살때 사촌형누나다니는 죽도국민학교에가서


고모랑 정훈이형이랑 왠지 인상이 어린아이의 그것이라고 할수없을만큼 몹시 좋지 않타


유치원 소풍..


피곤한 유치원소풍..


흥환해수욕장에서의 섹시한모습


과학상자... 참열심히했던것 동상을 받았더랬지
과학상자아는사람있나..?


5학년5반때 소풍 초등학교중에 기억에남는 시절 이때 아마 내가 반장


고3소풍 고3도 소풍을간다.. 대신 가자마자 김밥먹고 11시에 다들 집에 간다
선생들만 남아서 술을 먹는다..
2004/04/08 20:36 2004/04/0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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