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서 운동하니 살이 전혀 빠질 기미가 안 보여서

한달 가까이 저녁은 보충제로 때웠더니 몸이 많이 가벼워졌다.

다음달부터는 수영도 다니니 앞자리 숫자 6을 볼 예정
2011/05/26 20:01 2011/05/26 20:01
TAG ,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majejoa.byus.net/blog/trackback/422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