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할머니,큰아버지 묘에 상석을 놓고 산소를 싹 고치기위해서 산소에갔다
10여명에달하는 사촌들(여자)는 7살짜리 현경이 혼자만와서 땡깡부리고있고
3명밖에 없는 사촌(현두형 정훈이형 나)는 와서 일을하고있었다..
그나마 기분이 좋은건 상석에 아들 손자 이렇게 이름만 들어가있고
손녀들의 이름은 없었다 크흐흐흐
나중에 사진바꿔야지
사진은 15년전의 산소 사진 지금은 많이 바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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