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계시는 큰아버지

사실은 5촌당숙 아버지의 사촌형 되시는분이다

몇달전부터 식사나 같이하자고 하셔서

오늘 만났다

말이 큰아버지이지 65세 이시다-_-

말이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우리집안은 나이차가 좀 심하다..

제일 큰아버지(5촌당숙)은 80가까이 되시고

그쪽 6촌형님도 60가까이되신다-_-

형님이라고하기 좀 민망하지..

사촌형들도 나이많은 형은 45이다..

세배하면 세벳돈도 준다-_-

그에비해 사촌동생은 7살짜리도있다

7살짜리가 사촌형보고 늙은오빠라고부른다 ㅋㅋ

사촌형 딸은 이제 중학생이다

좀 엉망이다-_-

걔는 7살짜리한테 고모라고부르다가

이제는 반말을한다

요즘애들한테 너무 촌수 따지는것도 좀 그런거

같기도 하다

암튼...큰아버지를 만나서

못먹는 술 거절도 못하고

홀짝홀짝 마시다가

토할뻔했다-_-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술좀 취한채로 헤어졌다

술취해서 집에오는길에

어떤 아저씨?할아버지? 63살이라는데

계속 떠들면서왔다

-_-

아저씨가 나보고 열심히 살란다 ㅋㅋ

오면서 염색약도사고..

아마 군대가기전 마지막 머리손질이될듯..

암튼 지금은 좀 피곤해서자야겠다
2003/11/27 22:10 2003/11/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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