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라함은 자정부터겠지

자정에는 도타를 달리고있었다

태귤이랑..성희랑..산준이랑..

그러다 3시쯤에는 태귤이랑...산준이랑..종우형이랑..

달리고있는것으로 기억이난다

대략 6시넘게까지 달리다가...
(막판은 키퍼로 재밌게 이겼다)

집에와서 황제의검인가 머시기무협지를 보다가

이불에 거꾸로누워서 보고있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2시정도 되어 있었다

가볍게 스타와 도타를 즐기다보니

어느덧 저녁먹을시간이되었고

저녁먹고나니 경운이형이 갑자기 전화가왔다

사실 갑자기 온거도아니고

어제 전화하겠다고 했는데 설마 올줄이야..;;

졸업논문 프로젝트를하는데

광통신어쩌구하는부분 디스플레이하는데서

c언어 약간들어가는곳을 도와달라고 하신다..

무능하지만 가서 어찌저찌하다보니까

약간 되는듯하다

3시간정도 하다가

집에와서 홈페이지 메뉴를 약간수정했다

플래시는 좀 알겠는데

써먹을려니까 짱난다



이제

도타나 해야지..
2003/11/23 01:34 2003/11/2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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