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시간 차타고 오랜만에 멀미도 하면서
포항갔다가 잠시자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대구왔다..
1시간 10분밖에안걸린다
그래서 더짱난다.. 8시까지인데 할짓없어서
pc방에와있다
더욱 무서운것은 접수증을 깜박하고 집에 놔두고왔다
엄마가 엄청잔소리할거같다
대충 가서 앵겨보고
집에다가는 원래 접수증안가지고 가도된다고
사바사바해줘야될거같다
여기 pc방 좋다
hizoa
2003/11/26 07:15
2003/11/2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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