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뽑은 정치인 망언 3위 강용석, 2위는 김문수, 1위는?
네티즌이 뽑은 ‘정치인 최고의 망언’으로 강용석 전 국회의원이 3위,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위에 올랐고 1위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올랐다. 포털사이트 야후코리아가 진행하는 ‘역대 정치인 최고의 망언?’이란 설문조사는 24일 오후4시까지 1만3300여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강용석 전 의원은 대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아나운서, 다 줘야”라는 말로 인해 2263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고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23일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것”이라는 말로 단숨에 2724표를 얻어 강 의원을 제쳤다. 1위는 이명박 대통령의 “외국 마사지걸, 얼굴 별로인 여자 골라라”로 5119명이 표를 던져 38.5%로 1위에 올랐다.
일단 발언의 취지를 요약하면
경영자들 회의에서 관료의 부패성을 부각 시키려고 한 말이당
문수횽 예전 활동과 본인 스타일상 충분히 저런 말 하고 지냈겠지만
지금은 여당의 도지사인데 완전 잘못 걸림 ㅎㅎ
게다가 차기, 혹은 차차기 후보군으로서 이미지 관리해야 되는데
아주 탈탈 털리는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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