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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모2.0과 나모3.0 그림판 ,gif생성기 등의 열악한 도구로 만들었다^^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었던 홈페이지

특히 몹존페이지의 몹들은 하이퍼스냅 데모버전(정식구할능력이안됐음ㅡ.ㅜ)으로

한개씩 캡쳐해서 그림판으로 오려서 하나씩 붙인것으로

학교마치면 새벽에 작업하여 만드는데 3달정도 걸렸다는 소문이 있다

암튼... 즐거웠던 때다

아직 남아있다 네이버계정이라서..

링크란에보면 갈수있고

직접가보는주소는

http://myhome.naver.com/majejoa/doc/main00.htm
2003/11/06 19:36 2003/11/06 19:36
[2003/11/06 19:25]

고 3때 소풍가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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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쯤에가서 11시까지 사진찍다가 소풍은 끝나고 애들은 시내로 놀러가는

그런 소풍이었다-_-

왼쪽서 서서 삽질하는놈들은 송씨와 최성욱이고

그밖에는 대래,공가,3반또치,니그로,감자,오봉년,경목,베넷돼지,짜가리 등등이 있군


2003/11/06 19:25 2003/11/0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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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별로 알것도없이 광운대옆을 지나가는 똥물이랍니다

비가오고나면 물이 약간 맑아지면서

축구공,농구공,식칼,의자,죽은개,죽은오리,죽은비둘기 등이 떠내려가는

아름다운 하천이죠
2003/11/06 19:20 2003/11/06 19:20
[2003/10/27 02:18]

오빠야~-0-꺄오~

[사진]
User-created image오빠야 가고난담에 나도 기숙사들어와따

오빠야 가고난담에 엄마가 내보고 오징어갖고가라고 그러드라..

오빠야가 안가지고 가니까 내보고 갖고가라고 그러는거잖아!!

오징어를 먹어야 이뻐지니 하는 말도안되는소리를 하길래

설득시키느라 힘들었다..-0-;;

암튼 오빠야 포항오는바람에 엄마가 맛있는거 마니 해줘서

좋았다..자주와래~~

담에올때는 내가 언제나 말하지만

두손가득 선물사오길바래~~포항물가가 워낙 비싸서 말이지..

ㅋㅋ이건 내 요번학기 체육대회할때 찍은거다

군대가기전에 디카 내놓고가~~^_____________^

동생욕하고 다니지말고~~~^_^알고보면 참 착한동생인데 말이야~~ㅋㅋ
2003/10/27 02:18 2003/10/2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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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열심히 만들었지만 반응은 구렸다-_-
2003/10/26 23:36 2003/10/26 23:36
[2003/10/26 22:34]

내 어릴적 사진들~

[사진]
하하 올누드다~
엄마가 내가 첫돌때 홀랑 벗겨놓고 사진을 찍었다 ^^


역시첫돌이다 아무생각없어보인다



동생을 다라이(-_-)에 넣어서 데리고 놀고있다


부산 외삼촌댁에갔을때 하루종일 길에서 저짓거리하고있었다
나중에 엄마가 기가차서 사진기를 가지고와서 사진을 찍었다



꽃을 좋아했다
지금도 좀 좋아한다



우리집 옆의 형산강
지금은 서울처럼 완전 고수부지화 되고 말았지만
저때만해도 갈대밭이랑 나룻배 논밭등이 있었다



봄나들이~



엄마가 학원장에 말에 속아서 다니게한 태권도 학원
정말 쓸데없었다 어린애를 때리는 악독한 학원이었다
검은띠는 돈주면 다합격시키는듯



어릴때 많이 놀았던 사촌누나다
지금 서울에와있는데..



꽃을 보곤 항상 꺾곤했다




유치원 처음가던날
긴장되었다
나는 7살 동생은 5살
이날 결국 집에오는 차를 잘못타고 혼자 유치원에서 울었다


8살쯤...?  사촌동생 희경이와 도구해수욕장 가기전에 촬영
이때 가장아끼던 장난감 두개를 배에얹고있다



열심히 놀고 사진도 찍었지만
올때보니까 아끼던 장난감 두개를 다 잃어버려서
울었다
2003/10/26 22:34 2003/10/26 22:34
[2003/10/26 22:30]

내주민등록증사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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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민등록증이 몹시 가지고 싶었었다
그래서 한개 더 가지고싶어서
18살때 발급되고 며칠뒤에 잃어버렸다고 재발급을 신청했다

그러나 동사무소 아줌마가 벌써 잃어버렸냐고 지랄한것과
발급비가 10000원인것은 미스였다;;
2003/10/26 22:30 2003/10/26 22:30
[2003/10/26 19:39]

거실에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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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헤헤헤
2003/10/26 19:39 2003/10/26 19:39
[2003/10/26 19:29]

집에 내려갔었다

[사진]
동네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좀 찍었다
우리집에서는 포항제철이 둑너머로 보인다

어릴때 제일 자주가던 놀이터인데 요즘애들은 놀이터에서 안노나보다
기구에는 다 녹이슬고 잡초까지 무성하다


이곳도 거의 폐허상태


애가한명-_-;


자주가던 이발소... 아직 안망했다 싱기하다..


가다가 들켜서 아버지한테 맞곤했던 오락실
시대에 발맞추어 망했다-_-


포항시내


여전히 스카이라인은 3층이다


여러가지 갈곳이있어서 동생을 데리고나왔다


취미인 내사진찍기


가방을 사주려고했으나 맘에 드는게 없단다


1년반만에 고등학교에 갔다
나 다닐때랑 똑같이 쉬는시간되니까 처먹으러 우르르 나오더라
남자여자 다 체육복만 입고 돌아다니고-_-..



중간에있는건 무궁화나무 저게 무궁화나무인지 고3때알았다


학교정원~ 차로 빼곡하다
저쪽에 보이는건 기숙사



가까이 가서 찍은 체육관
2003/10/26 19:29 2003/10/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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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자바마스터 선햏이 자바시험을 치는날
자바에대에 조금이라도 아는부분은 다떠들어대더니
정작 시험 들어와서는 펜이없다고 비굴하게 펜하나만 달라고 산준이에게 사정..
그러나 주지않는 산준..

결국 펜을 낚아챈 선햏과 펜을 빼앗기지 않기위한 산준의
눈꼴사나운 행동들~~
2003/10/26 18:05 2003/10/26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