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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하는데 이녀석이 오더니 옆에서 자고 있었다
2003/10/26 18:03 2003/10/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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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않은 얼굴들이 몇보인다
2003/10/22 18:08 2003/10/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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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가다가..
2003/10/19 08:54 2003/10/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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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가기 싫었다
2003/10/14 23:02 2003/10/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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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놈은 이남국
2003/10/12 02:50 2003/10/12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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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찍었다
2003/10/12 02:48 2003/10/1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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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말인가 고2인가
하여튼 17살쯔음의 박준일 사진~~!
크하하 이놈 요즘 폼잡고 다닌다 웃겨!~!
2003/10/12 02:45 2003/10/1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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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은 사촌형 아이들(쌍둥이포함)
한명은 사촌동생..

밑에사진은 귀여운 쌍둥이중한명~
지민인지..지연인지...모르겠다-_-;

2003/10/09 05:10 2003/10/09 05:10
[2003/10/09 04:57]

염색한 사진들

[사진]

그냥 집에서한 싸구려 염색

미용실처음가서 2만원주고 한 탈색 머리가 지끈지끈..

집에서한 형광색 염색

머리결이 너무안좋아져서 빡빡 밀었다가  집에서 탈색

이탈리아전 승리로 흥분하여 다시 빨간색으로

다시 까만색으로...머릿결이 진득진득해짐...

염색과 스트레이트를 해봤다 머리가 펴지니 좋더군

스트레이트~

회색으로 염색..머리카락이 얇아지더군...

적당히 길었을때

가끔은 올백도..

자르기직전까지 기른모습

머리 관리가 힘들어져서 스트레이트~

여기는 군대가기전까지 업데이트~
2003/10/09 04:57 2003/10/09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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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랑 지갑이랑 있는줄 모르고 물에 뛰어들었다

핸드폰 3일동안 꺼놓고 말리고 제발 켜져라고 바라던 생각이 난다

사진은 그래놓고도 좋다고 웃고 있는모습

나중에 돈이 다 마르니까 바람불어서 다 날아가더라..

2003/10/07 20:39 2003/10/07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