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실컷 놀았다
취업하고나서도 나발이고
이정도면 나중에도 못놀았다는 생각은 안들겠지
안타까워할 망정 후회는 안하는 성격이니 지금이 적당하다고 본다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며 참 낙천적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취업같은 일조차 낙천적이라
이제껏 이력서 한통 내지 않았다
그깟 회사하나 내가 못들어갈까 하는 생각에ㅎ
부모님이 아시면 사실 곡할노릇
재밌고 설레이네
취업준비
6년간 빙하기였던 홈페이지도 살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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