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을 실컷 처자고 일어났다
ㅡㅡ;
이제 몇시간뒤면 22살이군
좋은날 다갔다
군대도..가야되고...흙 ㅡㅜ
의경은 왜떨어진지 알았기에...
일단 다시해서 붙어놨다..
며칠안에 소방관이나 다시 지원해보고...
이도저도안되면 의경가야게따..
알바를 하기도 시간이 좀 뭐하고..
돈벌어도 할것도없고
게임도 별로 하기싫고
공부도 뭐 시키는 사람이 없으니
혼자 내켜서 하게 되지는 않고
홈페이지도 막상 손대기가 귀찮고
지금으로써는
누가 약간의 강요를 했으면 하는 심정이군
좀있다 누구한테 전화나해야지 ㅡㅜ
ㅡㅡ;
이제 몇시간뒤면 22살이군
좋은날 다갔다
군대도..가야되고...흙 ㅡㅜ
의경은 왜떨어진지 알았기에...
일단 다시해서 붙어놨다..
며칠안에 소방관이나 다시 지원해보고...
이도저도안되면 의경가야게따..
알바를 하기도 시간이 좀 뭐하고..
돈벌어도 할것도없고
게임도 별로 하기싫고
공부도 뭐 시키는 사람이 없으니
혼자 내켜서 하게 되지는 않고
홈페이지도 막상 손대기가 귀찮고
지금으로써는
누가 약간의 강요를 했으면 하는 심정이군
좀있다 누구한테 전화나해야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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