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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이형이 외박나왔길래
소주를 약간마시고
k-net에 숙제를하러갔다
도저히 몰라서 하염없이 승용이형을 쳐다볼수 밖에..
결국 난 삽질만하고 승용이형이 다짜주었다
이해는 다한거 같은데
다음에 누가 또 시키면 과연 할 수 있을지...

태균이는 놀기만 했다
2003/10/09 04:32 2003/10/09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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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넷~ [2003/10/09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만들었네~~ ㅎㅎ

  2. sec [2003/10/12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하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