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모임
비가 안 와서 동해안이 적조라 오징어 새끼들이 해변으로 몰려옴 거의 건지는 수준
라면에 넣으면 오징어짬뽕
오징어 안에 모래가 있어서 손으로 다 짜내야 한다.
데친 오징어
맛은 그냥 오징어보다 좀 심심한 맛
전날 낚시가 잘 안되니 고모부가 새벽에 공판장가서 횟감을 25만원 어치 사와서 장만중
해삼
바로 썬다
옆에 고깃배가 하나 들어오자 현두형이 바로 지갑을 들고 감.
즉석에서 산 소라 5만원어치, 회랑 죽으로 먹었다.
같이 산 장어
바닷가에서 장만했더니 갈매기가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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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이 누나한테서 안 떨어지는 지유
옆에 해수욕장도 있지만 발만 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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