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꿈꾸는라디오 개편 김범수 하차 후에 옹달샘이 들어왔었다.
윤종신의 2시의 데이트나 컬투쇼는 정말 재밌었지만
몇달 들으면 물렸던 것과 달리
옹꾸라는 들어도 들어도 재밌어서 퇴근하고 매일 매일 듣곤 했는데
청취율 꼴찌하더니 이번 개편에서 짤렸다.ㅠ
몇달동안 청취율 조사 기대된다면서 조사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더니
꼴찌했다는 말을 전한 후 1달뒤에 짤림ㅠ
마지막에까지도 유상무 울면서 롤링페이퍼 읽고서는
지가 눈물흘렸다고 눈물셀카 찍으면서 웃겨줌ㅠ
이제 뭘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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