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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기같은 트롤러들에게 정의의 철퇴를 내렸다.

먼저 욕해놓고 신고한 천인공노할 놈들도 많고 사소한 일에 흥분하는 놈들도 많았다.

몇몇 놈들은 거의 사형을 판결하고 싶었는데ㅋㅋ 아쉽게도 유죄, 무죄 버튼 밖에 없넹.
2012/11/30 15:58 2012/11/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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