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롤 다이아를 달았다.
플레를 달고 즐겜유저가 될 줄 알았는데 욕심쟁이라 전혀 즐겜이 되지 않았다.
우디르 신 스킨이 나오고 달려서 플레 5에서 한달정도 걸려서 다이아를 단 것 같다.
여행 기간 아니었으면 일주일 정도는 단축했을듯.
사실 굳이 우디르 안하고 트린 했으면 더 빨리 올렸을 것같은데 공략 쓴 것때문에
어거지로 하다가 좀 힘들었다.
당분간 우디르는 안 할 생각.
KDA는 1.87이 안되지만 승률은 70%가 넘은 피들이 은근한 숨은 공신.
이젠 정말 즐겜유저가 되겠지.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