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 비 온대서 마지막 향방작계를 연기 안하고 걍 갔다
왠걸 햇살이 쨍쨍 ㅠㅠ
동대장도 한마음으로 비가 더와서 안 나가기를 바랬지만 어쩔수 없이 등산..
군복입고 서래마을을 걸어다녔다.
반포4동 동사무소 위의 공원
9년을 신은 나의 군화
군생활 2년 내내 신은것 치고는 뒷축이 별로 안 닳앗다.
인터넷과 셀카를 2시간정도 찍다가 복귀햇다.
안령~ 이제 2년쉬고 민방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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