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함에 사무치다가 스윙할때 알았던 계란보이 형이 페북에 올린 살사 동영상을 보고
라파에 문을 두드린지 7주만에 수료식을 하게 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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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부터 연습했는데 공연이 8시 30분이라니

춥고 지치고 맥이 풀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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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누나가 간단하게 눈화장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쳐서 퍼포먼스가 떨어지고 있음.

저 뒤에 여우쌤은 4cm짜리 속눈썹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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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을 처음 붙인다는 선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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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니 역시 어두운곳에서 찍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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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에 한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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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은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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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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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라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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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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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




고화질 변경 가능한 영상. 하지만 나는 안 나온다.




셍이 친구 쌤이 셍이 찍는다고 찍은 영상인데 내가 다 가림.

술집에서 보냈는데 웹하드 이용 안하고 메일로 보냈더니 미친 아이폰이 5메가짜리

MOV파일 4개로 나눠서 80년대 화질로 보내버림.




뒷풀이에서 한번 더.

하지만 단추랑 머리핀이 끼는 상황으로 인해 건성건성.
2014/01/02 15:08 2014/01/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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