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헬스장 가서 오랜만에 물구나무서기를 하는데

일단 물구나무서기 자체도 잘 안 될 뿐더러 한번 딱 하고 나니까

눈이 충혈되고 하악관절이 땡긴다.

게다가 일어나자마자 각막 사이로 반짝거리는 광자가 수십개 돌아다니는게

이게 눈앞에 별이 보인다 라는건가 싶었다.



이제 헬스장 갈 때마다 물구나무서기를 다시 연습해야겠당.

좀 제대로 걷는거 영상으로 남길때까지.


2014/01/10 15:04 2014/01/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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