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요일인 어제 장관 2명과 함께 자진사퇴 아닌 자진사퇴를 당했고 오늘 조현오 경찰청장을 비롯한 장,청장 들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야당은 여전히 쪼아대지만 사실상 마무리 단계.
개인적으로 기쁘다.
이전 정권의 여소야대 정국에서의 낙마가 아닌 여대야소 상황에서도 위장전입으로 대표되는 비리가 더이상 용납되지 않는다는게 적어도 향후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현재 진행형인 젊은 잠재적 정치인들이 위장전입따위의 비리는 저지르는일은 매우 줄어들 것이고 그 결과로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이라도 더 깨끗한 사람들을 볼 수 있을거란 기대감 때문에.
TAG 김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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