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을 있었던 하숙집에서

나가게됬다

이유는

...

돈이없다

밥을 하숙집에서 먹으면서

한달에 40만원정도를 용돈으로 넉넉히

쓰던 생활이

엄마의

'니 알아서 살아라 돈없다'

라는 말로

즐되고 말았다

어이없이 알바를 한다해도

한달뒤에 돈이 생길텐데

별로 그것은 고려하지않는듯

걍 살아라고 한다

-_-;

다행이 저번달을 아껴 살아서

몇십만원남은걸로

방을잡고

먹고살아야한다

알바비가 나와야 생활이 좀 나아지겠지

내일은 집에

방값은 좀 보태달라고

사바사바 해봐야겠다

ㅡㅜ

2004/01/31 02:14 2004/01/3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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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승용 [2004/01/31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방에서 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