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어제같은데 벌써 3일이나 지났다

하나는 내가 반지의 제왕 1,2편을 안보았다는

이유로  날 버리고~ 영화를 보러갔다 ㅡㅜ

나는 하루종일 자다가

워크를좀하다가

홈페이지를 약간 고치고 만족스러워하고있는중이다

내일이면 인천이도 군대가기위해서 집에간단다..

창민이는 벌써 집에 내려갔다고한다

나도 내일 집에간다...

쩝..

ㅡㅜ
2003/12/29 04:03 2003/12/2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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