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미개발언+엄마의 옹호 발언=
박원순이 좋아합니다.
선거때 네거티브 오질듯~단어선택하나로 아빠 앞길 망쳐부렸 ㅠ뭔 일이 생길때마다 대통령이 해결할 수는 없는거고 제도의 문제인듯.모두들 인지하고 있는 문제라 몇번의 정권안에 파격적으로바꾸는 사람이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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