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값에서 야식비 군것질등의 비용이 비중이 높은거 같아서 살도 뺄 겸 금욕생활을 했다.
그래서 지난달 대비 몇십만원 줄은것 같은데 일주일새에 메인보드 고장나고
오토바이 키 잃어버리고 (망할 이모빌라이져키 복사가 12만원 ㅡㅡ)
날씨가 추워져서 창문에 우풍 방지용 시트 붙이다가 거울이 떨어져서
하필 거울에 맞은 핸드폰 액정이 나가서 13만원
주말근무한 보람이 없다.
다음 주가가 12만원 가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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