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골드 5에서 일주일만에 플레 5로 올렸다.
게임한다고 야근도 안하고 6시 칼퇴에 운동도 하루밖에 안 갔다.
뭔가 삶이 팍팍해진 기분.
골드 5에서 골드1까지 4번의 승급전 동안 2번밖에 실패하지 않았는데
플레 승급전은 3번 실패하고 4번째 성공했다.
월요일 새벽 5시;
마치 작년 6월의 디아를 잡던 때와 비슷.
하지만 목표달성의 뽕맛은 죽여준다.
이제 다시 즐겜유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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