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1/19 01:14]

[탁구부]내생일날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는 모습


웃고 떠들다가


갑자기 표정이 굳어 있네요


바로이 뿌연 액체 때문이었답니다..


상태가 좀 안 좋아보이죠^^


재혁이 눈좀 보세요 저게 제일 많이 뜬거에요
거의 이모티콘 수준 --->(-_-)


경복이형에게 앵기는 주훈



학교주변에사는 사람들끼리 보드게임방에 왔네요
하나랑

현준이랑



처음왔다는 재철이.


밀어내기라는 게임.. 재미없어서 눈물이났어요



그래서 다시 하게된 카탄이라는 게임
전 빠르게 승리를 거두고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죠..



결국 꼴찌한 하나...


자기만 안데리고 갔다고 괴로워하며 울고있는 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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