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24 21:31]

머리를깍았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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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염색먼저하고 스트레이트했더니

머리관리가 잘 안되서

스포츠로 자르려고 미용실가서

스포츠로 잘라주세요 라고했는데

이아줌마가 바리깡으로 뒤랑 옆을 하얗게 밀어버리는것이다

이미 돌이키기에는 늦었기에

그냥 다 밀어주세요 라고 하고왓다

그런대로 괜찮군

난 뭔들 안어울릴까 크헤헤
2004/02/24 21:31 2004/02/2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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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빠나 [2004/02/24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스님ㅡㅡ

  2. 유경 [2004/03/01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_-오빠야.......-_-절에 드가나..;;하긴..이제 군대가면..-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