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다 보니 하게 된 졸공
덕분에 2주일간 할 일이 누적되어 죽어 나가고 있다ㅎㅎ
사진과 달리 좁고 바닥이 미끄러지지 않던 압구정 연습실 .
한팀만 공연해서 많이들 먹을 것을 들고 방문했고 덕분에 살은 전혀 빠지지 않았다.
폼을 잡고 있어 보이지만 실상은 애니팡을 하다가 로딩시간에 잠시 고개를 돌린 것 뿐.
공연전 대기통로
첫 순서라 금방 끝나고 뒷풀이
몽쌤 ㅎㅎ
똑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계속 찍음...
파트너 이은진씨. 알아서 팔을 돌리더니 기대서 포즈를 취하심.
소세지~
케니형은 생각보다 무거웠다.
묵직하당께~
위에 비하면~
지터벅 사진찍는데 꼽사리 ㅋㅋ 서있다가 쫓겨났다
사진 설명은 눈가의 미소들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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