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기억으론 가요 TOP10에서 몇달이 가도록 순위권에 있던 노래
그 때는 내가 좋아하는 댄스곡이 왜 순위가 안 올라가고
저런 지루한 노래는 뭘까 싶었었다 (신승훈 자체가 별 관심이...)
20대 가 되서 다시 들었던는 신승훈 노래 중에서
미소속에비친그대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다비치에 이해리가 불후의 명곡에서 다시 부르는데
시원하게 잘 부른당
이번주에 한 불후의명곡,나는가수다 중에 가장 나은듯
가사는 화면에 나오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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